교단

HOME교계뉴스교단 


“한장총이 중심에 서서 제2의 부흥 이끌어내야”

페이지 정보

국제 기자 작성일22-11-19 01:36

본문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한장총 대표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그 뜻에 절대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한국 장로교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는 앞서 소견발표에서는 한국교회가 신앙적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다바른 신학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후보자 신분으로 발표했던 소견서에서는 한장총이 중심에 서서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제2의 부흥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철저하게 장로교 신학에 충실한 신앙관의 정립이 필요하다한장총 모든 회원 교단과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새롭게 변화되는 한국 장로교와 한장총이 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천 환 신임 상임회장은 이날 소견발표에서 미력하지만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다면 순종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상임회장) 후보로 자원하게 됐다거대한 쓰나미 같은 이 시대 앞에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어떤 때보다 연합이 소중한 때라고 했다.

그는 앞서 소견서에서는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 회복 한국 장로교의 일치와 연합을 통한 변화 한국 장로교의 위상 회복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네트워크 구죽 한국 장로교의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현실에서 큰 위협으로 다가와 있는 동성애, 이슬람,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사이비 등과 미래의 위협이 될 수 있는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영적 주도권을 빼앗길 뿐 아니라 시대적 사명을 완수할 수 없다한장총 회원교단들과 함께 힘을 합한다면 오직 믿음으로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대표회장직을 이임한 한영훈 목사는 그 동안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장총의 사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제 역량을 다해 잘 섬기도록 하겠다그동안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여러 가지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인준된 한장총 제40회기 임원, 총무, 감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합동개혁)

상임회장: 천 환 목사(고신)

공동회장: 회원교단 총회장

부회장: 고영기 목사(합동), 김종주 목사(호헌), 장 성 목사(개혁), 이종영 목사(합동개혁), 최재성 목사(합복), 김진성 목사(합동해외), 김순미 장로(통합), 전우수 장로(고신), 원형득 장로(백석)

서기: 김명찬 목사(한영)

부서기: 표성철 목사(고려)

회록서기: 정성엽 목사(합신)

부회록서기: 강동규 목사(개혁선교)

회계: 미정

부회계: 이홍섭 장로(대신)

총무: 이영한 목사(고신)

협동총무: 김보현 목사(통합), 김창주 목사(기장), 황연식 목사(호헌), 맹상복 목사(합동개혁), 김순귀 목사(개혁), 김외호 목사(개혁총연), 김고현 목사(보수), 조세영 목사(개혁개신)

감사: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김종명 목사(백석), 박기상 장로(통합)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29건 1 페이지
교단 목록
  • 감리교, “영화 ‘머슴 바울’ 적극 홍보 나설 것”  
  • 2022-12-03 20:44:47   13회       
  • 감리회가 한국 개신교 최초 목사이자 감리교회 1호 목사 김창식의 삶을 다룬 영화 <머슴 바울>의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철) 제35회 총회 1차 감독회의가 지난 1일 오후 감리회관 16층 감독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 세계 에이즈의 날… “청소년 보호, 우리 사회의 책임”  
  • 2022-12-01 12:33:28   27회       
  • 1988년 영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35회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앞두고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양유식 박사, 이하 한가협)가 11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2022 디셈버퍼스트 세미…
  • 해외 87개국에 성서 392만 부 보급, 지난해보다 68만부 증가  
  • 2022-12-01 12:31:23   24회       
  • 대한성서공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 총 422만 6천935부의 성서가 보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는 성서 30만 7305부를 보급했으며, 해외에는 87개국에 129개 언어로 제작한 성서 391만9630부를 보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금 실적은 전년도…
  •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47회 정기총회 개최  
  • 2022-11-29 08:59:26   28회       
  •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1월 25일 비전교회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무를 처리했다. '울산이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열린 총회 개회예배는 윤재덕 목사의 인도로 강성수 장로의 기도, 조상철 목사의 성경봉독, 배의신 목사의 &#…
  • “한국교회 뇌관인 ‘목회자 은퇴’, 규칙·매뉴얼 만들어야”  
  • 2022-11-28 22:58:28   32회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 교수, 이하 기윤실)이 25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은퇴 시스템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개최했다. 신동식 목사(교회신뢰운동 본부장, 빛과 소금교회)의 사회로 진행…
  • “헌금의 25%는 교회 안, 25%는 교회 밖 어려운 이들 위해 쓰자”  
  • 2022-11-28 22:56:44   26회       
  •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사회, 교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샬롬나비는 28일 발표한 논평에서 “11월 25일 서울 신촌에서 복지사각지대에서 …
  • 끝내 불참한 전광훈 김노아 목사, 한기총 이대위 조사 마무리  
  • 2022-11-26 12:49:31   24회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가 지난 11월 25일,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김노아 목사(김풍일/세광중앙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관련 해당 조사를 최종 마무리했다. 이대위는 서울 연지동 기독교…
  • 종교계 연대, 이웃들의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  
  • 2022-11-25 08:44:53   27회       
  • 종교계가 추운 겨울을 앞둔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모았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한종사협)와 서울시사회복지법인연합회(서복연)는 복지사각지대의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새문안교회(이상학 목…
  • 한교총 상임회장단, 새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2022-11-23 07:57:28   36회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지난 18일 한국기독교회관 사무실에서 제5-5차 상임회장 회의를 열고 새 회기를 이끌어갈 대표회장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인선위원회(위원장:이철) 보고를 받고 신임 대표회장 후보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 목사, 공동대…
  • “성탄트리 점등식…아기 예수 탄생, 온 세상에 빛으로 전파”  
  • 2022-11-21 21:19:22   39회       
  •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이하 CTS)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사랑의교회가 후원했으며, 점등식 과정은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됐다. 특히 이번 점등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과 이태원 참사 사건 등 위로와 희망이 필…
  • “한장총이 중심에 서서 제2의 부흥 이끌어내야”  
  • 2022-11-19 01:36:42   31회       
  •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
  • "자연과 사회적 불평등에 청지기 사명으로"  
  • 2022-11-19 01:33:47   27회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류영모)이 주최하고 기후환경위원회(위원장:김진범)가 주관한 '탄소중립 연구논문 발표 심포지엄'이 지난 1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태계 위기를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관점과 왜 교회가 기후위기 …
  • 세계성시화운동본부-한국세계선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 2022-11-17 08:11:52   33회       
  • 국내외 성시화운동을 위한 교회와 선교단체 협력 및 평신도 선교자원 동원운동 협력하기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이규현 목사,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한 성직자…”  
  • 2022-11-14 21:03:24   33회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4일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자가 성직자라니”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강원도 원주의 한 성공회 신부가 자신의 SNS에 ‘…
  • 한기총 이대위 전광훈, 김노아목사 또 불출석  
  • 2022-11-12 19:52:59   47회       
  • 오는 25일 3차 최종 출석요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홍계환 목사, 서기 이흥선 목사)가 전광훈, 김노아 목사에게 2차 출석을 요청하였으나 또 불출석했다. 이대위는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게시물 검색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