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HOME교계뉴스목회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부목사’ ‘원로목사’ 호칭 없애면 어떨까?”

페이지 정보

국제 기자 작성일22-07-15 08:19

본문

대부분 교회에서 목사는 한 명이 아니다. ‘담임목사는 한 명이지만, 그의 목회를 돕는 다른 목사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흔히 부목사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칭호를 동사(同事)목사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다.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수도권 5개 노회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포럼(위원장 신수철 목사)14일 서울영천교회에서 고신의 교회 문화 이대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1회 포럼을 개최했다.

서울중부노회(노회장 신수철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첫 발제자로 나선 안재경 목사(서울포럼 전 총무, 온생명교회)7차 헌법개정 초안의 방향과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교단 헌법에 있는 부목사라는 표현을 동사목사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안 목사는 이번에 (헌법에 있는) 부목사의 정의를 담임목사를 보좌하는 목사이다에서 담임목사를 보좌하여 협력하는 목사이다라고 개정하려고 한다“(그러나) 이런 개정으로는 부목사의 지위에 크게 차이가 없다고 했다.

그는 오히려 부목사라는 호칭 자체가 목사 간의 동등권을 크게 해치는 것이기에 장로교정치원리에 따라 다른 표현, 동사목사로 바꾸는 거이 좋겠다동사목사라는 호칭은 이미 장로교회 헌법에서 사용하던 것이다. 그러면 동사목사의 정의는 담임목사와 함께 목회를 위해 협력하는 목사이다가 될 것이라고 했다.

대부분 교회현실에서 원로목사’, 호칭에 불과

안 목사는 또 원로목사제도를 없애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헌법에는 은퇴목사원로목사를 구분해 놓았는데, ‘원로목사라는 호칭 자체를 없애는 방안이다.

안 목사는 은퇴목사와 원로목사간에도 차별이 많다. 원로목사는 한 개체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것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는 호칭임에도 불구하고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절차를 밟아 그 교회에서 생활비를 정하여 예우한다로 되어 있다은퇴목사에게는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현실에서는 이제 원로목사라는 것은 호칭에 불과하기 쉽다고 했다.

그는 이에 충격적인 발언인지 모르겠지만 원로목사라는 호칭 자체를 없애면 어떨까? 그리고 현 43의 제목도 은퇴목사의 예우와 권한이라고 바꾸고 2항에 한 개체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한 목사가 노후에 은퇴할 시에는 그 교회에서 생활비를 정하여 예우할 수 있다로 바꿀 수 있겠다고 제안했다.

안 목사는 그리고 한 항을 더 추가하여 교회는 은퇴한 목사가정의 생활을 최소한으로 지지하고, 목사가 임종했을 때에 그 부인과 자녀들에 대해서도 교회가 지지한다를 넣는 것이 좋겠다고도 덧붙였다.

헌법개정안, 1년 더 연구하자

한편, 고신총회는 지난 2020년 제70회 정기총회에서 헌법개정위원회를 발족했다. 이후 헌법 개정 작업에 돌입한 해당 위원회는 지금까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가졌다. 또 전국 권역별로 지난달 20일과 21, 233일에 걸쳐 공청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7월 말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최종 확정한 후 오는 9월에 열리는 교단 제72회 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그런데 안 목사는 이날 발제에서 1년 더 연구해 상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헌법개정위가 내놓은 안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이익이 걸려 있는 것이 아니겠지만 교회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 다르기에 모두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래서 과감한 개정보다는 대부분 동의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한 걸음이라도 진전하면 좋을 것이라고 해서 여기까지 온 것으로 안다고 했다.

안 목사는 하지만 이 개정헌법을 받으면 또 다시 최소 10, 길게는 20년이 지나야 헌법을 개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때 가서 다시금 개정하려고 한다면 세월을 다 보내고 그동안 교회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개정헌법초안이 1년 미루어진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에 헌법개정의 역사를 교훈삼고 장로교정치원리를 분명하게 의식하면서 1년 더 연구하여 성경과 장로교정치원리에 충실하고, 교회의 건강과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교회론을 과감하게 제시하면 좋겠다고 했다.

이 밖에 이날 포럼에서는 안 목사의 발제 후 이상욱(성수교회김낙춘(빛소금교회신민범(경신교회) 목사가 토론했다. 이후 최성욱 목사(SFC 간사, 서울제일교회)청년이 본 고신 교회 문화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 발제를 했으며, 이에 대해 손재익(한길교회하승용(부천초대교회) 목사가 토론했다. 이날 마지막 발제는 교단 부총회장인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고신 교회의 직분 문화의 현실과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했으며, 강태우(양천하사랑교회방일진(용산중앙교회윤민현(경서교회) 목사가 토론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2건 11 페이지
목회 목록
  • “교사, 아이들 천국 가는 그날까지 믿음 심어줘야”  
  • 2022-10-04 08:58:00   386회       
  • 성일교회(담임목사 이영배) 하반기 미래세대 교사대학이 10월 1일과 8일 2주에 걸쳐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오후 임우현 목사(번개탄TV, 징검다리선교회 대표)가 ‘우리가 씨앗입니다’(창 26:12~13)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우리 교회로 오면 노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 2022-10-03 09:35:41   381회       
  • 10월 2일은 UN이 정한 ‘세계 노인의 날’이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1997년부터 10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하고, 이 기간 만큼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높여주길 촉구해왔다. 그러나 취지가 무색하게도 한국…
  • 김준곤 목사 복음전파로 전남 신안군 봉리교회 시작  
  • 2022-09-30 07:45:03   481회       
  •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에 설립된 봉리교회가 이 마을에서 출생한 한국CCC 설립자 故 김준곤 목사에 의해 1951년 4월 15일에 시작됐다는 문서가 공개됐다. 그동안 김준곤 목사의 친척인 문준경 전도사가 마을을 순회하며 복음사역을 할 때 봉리마을에…
  • 7개 교회 568명 성도, 9월 장기기증 희망등록  
  • 2022-09-29 09:45:55   381회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9월 한 달간 전국 7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568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개포…
  • 포항마을목회동행, '제2회 ... 이야기' 개최  
  • 2022-09-29 09:41:28   435회       
  • 포항마을목회동행(회장:이승웅)이 지난 9월 27일 포항제일교회(박영호 목사 시무)에서 '제2회 포항마을목회 이야기' 마을목회 박람회를 개최해 마을목회 실제를 위한 사례발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노회 국내선교부와 미래비전위원회 등이 후…
  • 윤난영 사모 “오정현 목사님과 40년을 보내면서…”  
  • 2022-09-28 07:49:17   924회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 “교회 개척, ‘내 교인’아닌 ‘하나님 나라 백성’ 찾는 것”  
  • 2022-09-27 07:44:59   338회       
  •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6일 오전 온라인 줌을 통해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스티그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다릿목교회 양홍석 목사는 ‘교회가 시작되다’라는 주제로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다릿…
  • “뭉쳐야 산다”… 작은 교회 모여 다음세대 큰 교회로  
  • 2022-09-22 07:12:59   462회       
  •   경기도 수원의 5개 작은 교회가 연합예배로 다음세대의 큰 교회를 이뤄가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수원 팔달구 모든이교회(정두식 목사) 예배당에는 앳된 소녀로부터 건장한 청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설교자로 초청된 브라질 아마존 …
  • “뉴노멀 시대 교회, 대형화보단 소그룹 모임에 집중해야”  
  • 2022-09-20 06:57:55   404회       
  •   2022년 한국종교사회학회(회장 장형철 박사) 학술대회가 17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숭실대 전산관에서 ‘뉴노멀 사회의 도래와 한국 종교 공동체의 변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정재영 교수(실천신대)가 ‘뉴노멀 시대 …
  • 조용기 목사 1주기, 기억하고 재평가되는 긍정의 모멘텀  
  • 2022-09-16 05:21:48   493회       
  •   조용기 목사 1주기를 맞아 그를 기억하고 기리는 추모예배가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엄숙하게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유족과 목회자 및 성도들은 고인의 유지를 되새기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히브리서 11장13~16절을 본문으로 &ls…
  • 이찬수 목사 “이제 초신자들 모이는 교회 되길 원해”  
  • 2022-09-12 10:48:07   695회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분당우리교회에 초신자가 많아서 교회가 잘 안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걸 바꾸겠다”며 “이제 초신자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길 원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11일 주일…
  • 김하나 목사 ‘대표자 지위’ 소송, 10월 13일 선고  
  • 2022-09-07 22:58:18   491회       
  •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의 2심 선고기일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로 잡혔다.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는 6일 변론을 재개하면서 이 같이 알렸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7월 18일 변론에서 8월 26…
  • 여의도순복음교회-굿피플, 추석 맞아 소외이웃에 희망나눔  
  • 2022-09-05 01:25:08   438회       
  •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추석을 맞아 저소득 독거 어르신,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국내 취약계층 5000가구에 1억 7500억 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이 박스에는 즉석밥 야채죽 된장찌개 …
  • 사랑의교회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선포  
  • 2022-09-05 01:21:50   462회       
  • 전국 목회자 부부, 신학생, 교회 지도자 5000명 초청 한 영혼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사명에 전력해온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하 섬김의 날)을 선포하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가는 …
게시물 검색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