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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 주간 설교 5.9회. “시대 흐름보다 하나님 말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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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자 작성일23-10-26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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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기독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올 초 다섯 번째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이를 토대로 총 5차례의 분석을 내놨다. 네 번째 주제는 ‘목회자의 목회 실태: 슬기로운 목회생활’이다.

횟수 줄고 준비 시간 늘어

담임목사들의 주일 대예배 설교를 위한 준비 시간은 10년 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 8시간 54분으로 2012년 ‘4시간 41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반면 평균 대예배 설교 시간은 40분으로 2012년 46분에서 감소하고 있다.

담임목사들에게 지난 한 주간 평균 설교 횟수를 물은 결과 평균 5.9회였는데, 2012년 7.5회, 2017년 6.7회에서 감소했다. 설교 횟수는 줄고 있지만 설교 횟수가 많다고 생각한 목회자는 45%로 10년 전인 2012년 12%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연구소는 “설교의 질 향상 측면에서 설교 1편을 준비하는 시간이 이전보다 많이 필요하기에, 상대적으로 설교 횟수가 많다는 인식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주일 대예배 설교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야 할까. ‘신앙 성숙, 교훈’이 5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결단, 사명/소명’ 31%, ‘위로, 축복’ 10% 등의 순이었다. 2017년 대비 ‘결단, 사명/소명’ 응답이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 담임목사 3명 중 2명(67%)은 ‘설교는 오직 하나님 말씀만 전해야 한다’를 꼽아 가장 높았는데, 해당 의견에 대한 인식은 2017년 50% 대비 높았다. 반면 ‘시대에 맞게 현대사회의 주제들을 다뤄야 한다’는 의견은 2023년 25%로 2017년 32%에서 감소했다.

한 주 목회상담 4.4명

설교 사역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론 ‘문화 및 사회의 급변’을 꼽은 비율이 3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설교 횟수가 많다’ 19%, ‘다른 사역이 많다’ 14% 등의 순이었다.

한 주간의 목회상담(심방) 횟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4.4명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주일예배를 준비하고 드리는 토, 일을 제외한다면 화~금 기준 하루 1명 남짓 교인과의 상담 또는 심방을 하는 셈이다. 목회상담(심방) 방식으로는 2017년은 대면 방식이 83%로 주를 이뤘으나 2023년 57%로 낮아진 반면, ‘전화 심방’이 31%로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목회의 주요 다섯 가지 분야(예배, 교육, 전도, 친교, 봉사) 중 비중은 ‘예배’가 44%였고 다음으로 ‘교육’ 18%, ‘친교’ 14% 등의 순이었다. 개교회의 목회가 예배와 교육에 상대적으로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이전 대비 사역의 회복은 ‘성경공부’, ‘구제/봉사’, ‘소그룹 활동’ 등 대부분의 활동에서 평균 50~60% 정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목회자 연령이 낮을수록 목회 활동력이 높았다.

목회 코칭 경험률 47%

목회데이터연구소
▲항목별 만족도.

목회자가 자신의 설교에 대해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2012년 목회자 중 55%가 ‘정기적 설교 평가를 받는다’고 응답했으나, 2023년 24%로 10년 사이 설교 피드백을 받는 비율이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설교 피드백은 ‘배우자/가족’으로부터 받는 경우가 75%로 압도적이었고, 그 외에 ‘교인’ 11%, ‘교회 밖의 지인’ 11% 등으로 응답했다.

목회자에게 가장 많은 영적 도움을 주는 사람은 ‘배우자/가족’(45%)과 ‘선후배/친구 목회자’(42%)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2017년 대비 배우자/가족을 꼽은 비율은 줄어든 반면 ‘선후배/친구 목회자’를 꼽은 비율은 14%p나 증가했다.

‘목회 코칭 경험률’은 전체 담임목회자의 절반 가량(47%)이었고, ‘목회에 자문해 주는 평신도 전문가가 있는 경우’는 1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앞으로 목회 코칭을 받고 싶다’에 담임목사 10명 중 7명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여건만 된다면 우리 교회에 대한 목회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묻는 질문에 전체 담임목사의 67%가 ‘그렇다’고 답했다.

‘전도’ 만족도 57%→19%

현재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항목별 만족도(5점 척도)를 살펴 봤다. ‘교회 사역에 대한 일반 성도의 참여’(53%)와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와 예배의 영성’(51%)만이 50% 이상 만족도를 보였으며, ‘체계적인 전도 활동’은 2012년 57%에서 2023년 19%로 떨어져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그만큼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전도 활동이 약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한 주 목회상담 4.4명

설교 사역에서 가장 어려운 점으론 ‘문화 및 사회의 급변’을 꼽은 비율이 3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설교 횟수가 많다’ 19%, ‘다른 사역이 많다’ 14% 등의 순이었다.

한 주간의 목회상담(심방) 횟수를 조사한 결과, 평균 4.4명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주일예배를 준비하고 드리는 토, 일을 제외한다면 화~금 기준 하루 1명 남짓 교인과의 상담 또는 심방을 하는 셈이다. 목회상담(심방) 방식으로는 2017년은 대면 방식이 83%로 주를 이뤘으나 2023년 57%로 낮아진 반면, ‘전화 심방’이 31%로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목회의 주요 다섯 가지 분야(예배, 교육, 전도, 친교, 봉사) 중 비중은 ‘예배’가 44%였고 다음으로 ‘교육’ 18%, ‘친교’ 14% 등의 순이었다. 개교회의 목회가 예배와 교육에 상대적으로 집중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코로나 이전 대비 사역의 회복은 ‘성경공부’, ‘구제/봉사’, ‘소그룹 활동’ 등 대부분의 활동에서 평균 50~60% 정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목회자 연령이 낮을수록 목회 활동력이 높았다.

목회 코칭 경험률 47%

목회데이터연구소
▲항목별 만족도.

목회자가 자신의 설교에 대해 정기적으로 평가를 받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2012년 목회자 중 55%가 ‘정기적 설교 평가를 받는다’고 응답했으나, 2023년 24%로 10년 사이 설교 피드백을 받는 비율이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설교 피드백은 ‘배우자/가족’으로부터 받는 경우가 75%로 압도적이었고, 그 외에 ‘교인’ 11%, ‘교회 밖의 지인’ 11% 등으로 응답했다.

목회자에게 가장 많은 영적 도움을 주는 사람은 ‘배우자/가족’(45%)과 ‘선후배/친구 목회자’(42%)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2017년 대비 배우자/가족을 꼽은 비율은 줄어든 반면 ‘선후배/친구 목회자’를 꼽은 비율은 14%p나 증가했다.

‘목회 코칭 경험률’은 전체 담임목회자의 절반 가량(47%)이었고, ‘목회에 자문해 주는 평신도 전문가가 있는 경우’는 1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앞으로 목회 코칭을 받고 싶다’에 담임목사 10명 중 7명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여건만 된다면 우리 교회에 대한 목회 컨설팅을 받고 싶다’고 묻는 질문에 전체 담임목사의 67%가 ‘그렇다’고 답했다.

‘전도’ 만족도 57%→19%

현재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항목별 만족도(5점 척도)를 살펴 봤다. ‘교회 사역에 대한 일반 성도의 참여’(53%)와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와 예배의 영성’(51%)만이 50% 이상 만족도를 보였으며, ‘체계적인 전도 활동’은 2012년 57%에서 2023년 19%로 떨어져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그만큼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전도 활동이 약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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