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HOME교계뉴스목회 


#토지노【tosino.tv】 #해외 축구 무료 중계 추천 #하이토토 #vip 토토 먹튀 #토토 1 1 #메이저 토토 사이트 텐벳 【TOSINO.TV】 뽕 티비 월드컵 #무료 해외 중계 사이트

전도사들, 사역지 선택 시 ‘사례비’보다 담임목사의 성품과 능력을 더 중요시

페이지 정보

국제 기자 작성일23-11-22 21:05

본문

한국교회 전도사들이 받는 사례비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이들이 교회를 선택할 때 사례비보다는 담임목사의 성품과 능력을 더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도사 550명을 대상으로 사역 실태를 조사했고, 21일 그 주요 결과를 소개했다.

◆ 월평균 사례비 108만 원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이에 따르면 전도사가 교회로부터 받는 월평균 사례비는 108만 원(사례비 101만 원+장학금 7만 원)이었다. 담임목사(261만 원)나 부목사(251만 원)의 약 40% 수준이다. 연구소는 “전도사의 사역 시간을 주 3.5일, 하루 8시간으로 계산했을 때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했다.

현재 전도사 사역 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비율은 27%였는데, 이들의 월평균 아르바이트 수입은 118만 원이었다. 교회에서의 월평균 사례비 108만 원보다 10만 원가량 높았다. 연구소는 “사례비보다 아르바이트 수입이 더 높은 셈”이라고 했다.

◆ ‘돈’보다 ‘담임목사 성품’ 크게 작용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하지만 사역할 교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는 ‘담임목사 성품과 능력’이 59%로 ‘사례비와 장학금’(11%) 등 다른 요인보다 압도적이었다. 연구소는 “이는 부목사 대상 조사 결과도 동일했는데, 부교역자가 사역지를 선택하는데 ‘돈’보다는 ‘담임목사(상급자)의 성품’이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전도사 사역 불만족 이유 1위로 꼽힌 것도 ‘담임목사의 태도/성품 실망 또는 인간적 갈등’(22%)이었다. 그 외에 ‘업무가 너무 많아서’(17%), ‘목회가 나의 길이 아닌 것 같아서’(12%) 등이 있었다.

◆ 목회 여부 결정에 전도사 사역 영향은?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그렇다면 전도사 사역은 향후 목회 여부를 결정하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전도사의 56%는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졌다’고 응답했으나 ‘목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회의가 들었다(36%)’거나, ‘포기했다(8%)’는 답변도 44%로 상당했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상당수의 전도사들에게서 전도사 생활이 오히려 향후 목회의 길을 선택하는데 방해된다는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교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밖에 전도사의 주 평균 사역일 수는 3.6일이었고, 담당 부서는 대부분(82%)이 ‘교회학교’였다.

◆ 부교역자 청빙 전망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

한편,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전도사 지원자 상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원자가 아예 없다가 49%로 가장 많았고, ‘적다’ 39%, ‘적당히 있다’ 10%, ‘많다’ 1% 순이었다. 연구소는 “현재 한국교회가 심각한 전도사 구인난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향후 부교역자(전도사·부목사) 청빙 전망에 대해 담임목사 대다수(86%)는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봤다.

◆ 담임목사가 ‘롤 모델’

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전도사가 사역 교회를 선택하는 제1의 조건으로 ‘담임목사의 성품과 능력’이 꼽힌 것은 전도사들이 담임목사를 ‘롤 모델’로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연구소는 “전도사 가운데 기혼자는 교회 사례비로 생활해야 하므로 사례비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교인이 줄어들고 교회 헌금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도사 사례비 인상은 현실적으로 쉽지않다”며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이 담임목사의 성품과 사역에 대한 목회적 태도”라고 했다.

이어 “적은 사례비를 받더라도 즐겁게 사역할 수 있고 담임목사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면 전도사들은 기쁘게 사역할 것”이라며 “한국교회에 ‘다음 세대’가 중요한 것처럼 ‘목회의 다음 세대’인 전도사의 성장도 중요하다”고 했다.

연구소는 “전도사가 하기에 따라서 교회학교와 우리 아이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전도사가 어떻게 크느냐에 따라 한국교회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런 토양을 교회가 만듦으로써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2건 1 페이지
목회 목록
  •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 김재용 목사 대표회장 취임식  
  • 2019-09-08 21:54:18   1905회       
  •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가 김재용 목사 대표회장 취임식 및 임원 임명식을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먼저 박장옥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
  • "위기의 한국·다음세대를 일으키소서"…교단·교파 초월 연합기도  
  • 2024-02-22 09:39:07   19회       
  •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 공동대표 원성웅 이재훈 한기채 목사)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합기도회는 다음세대를 세우고 한국교회 부흥을 바라는…
  •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열린다  
  • 2024-02-18 02:42:26   62회       
  • 초저출산과 복음의 인프라 훼손 등으로 한국교회에 위기감이 대두되는 가운데, 다음세대를 복음으로 무장된 세대로 일으키기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개최된다.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공동대표 원성웅·이재훈·한…
  • “위기의 한국교회, 도시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성 회복해야”  
  • 2024-02-18 02:33:01   47회       
  • 한국교회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도시에 사는 구성원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시공동체연구소는 15일 경기 성남 성음아트센터에서 ‘교회와 공동선 컨퍼런스:도시의 복음, 공동체로 말하다’를 주…
  • 소송만 10건 교회, '화목소통협의회' 만들어 화합 나서  
  • 2024-02-10 09:23:46   81회       
  • 노회와 총회에서 재판이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법 소송으로까지 비화될 정도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한 지역 교회가 분쟁을 종식하고 화해를 모색하기 위해 특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예장 통합총회 산하 전주연세교회(담임:박청…
  • 교회 분쟁 가장 큰 원인은?  
  • 2024-02-10 09:22:34   47회       
  •   ▲교회 분쟁 유형 비중. (사진출처=2023 교회 상담 통계 보고서) 교회문제상담소, 2023 상담 통계 분석 교회 분쟁 가장 큰 원인은 교회정관 및 교단헌법과 관련한 교회 운영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문…
  • “시계로 몰카 촬영해 공개...목사의 가치 떨어뜨리는 짓”  
  • 2024-02-05 10:16:44   78회       
  • “여러분, 요즘 사람 만날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 몰랐는데 시계로도 몰래 촬영합니다. 촬영해서 보관만 하면 좋은데 유튜브로 까발립니다. 이걸 누가, 예수믿는 사람이 합니다. 더구나 그런짓을 목사가 하다니요. 그런 짓을 하면 목사의 가치가 떨어지는 겁니…
  • “설교하며 후보자 지지 '불법'… 목회자부터 선거법 준수해야”  
  • 2024-02-02 00:49:04   66회       
  •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회 안에서 선거법 저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목회자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된다. 현재 주요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은 설 명절을 최대한 활용해 표심을 끌어내겠다는 각오인 …
  • 이영훈 목사,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복구 후원금 5만 달러 전달  
  • 2024-01-31 22:44:03   66회       
  • 이영훈 목사는 1월 28일(현지시간)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해 지난해 마우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후원금 5만 달러를 리처드 비센 마우이 시장에게 전달했다. 마우이 소재 킹스처치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n…
  • 부교역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 2024-01-28 19:49:43   59회       
  • 비상이다 요즘 부교역자 수급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염려가 많다. 교회는 교회대로 부교역자 모시기가 매우 힘들고, 30-40대 목회자들은 그들대로 부임할 교회가 없어 좌불안석이다. 대도시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런 현상은 많은 교회들에서 들려오는 공통적인 …
  • "10년 동안 20~40대 개신교인 절반 감소했다"... 충격!!  
  • 2024-01-23 00:37:38   63회       
  • 무종교인이 급증하는 탈종교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최근 수년간 개신교 인구 비율의 하락폭이 상당하다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할 20~40대 개신교인이 10년 사이 절반가량 감소했다는 결과가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 기도로 2024년 새해를 시작한 '원크라이' 기도회  
  • 2024-01-08 21:27:15   78회       
  • 마지막 때가 임박했다는 절박한 마음을 안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간구하는 이들의 기도 소리가 울려퍼졌다. 원크라이조직위원회(대회장:황덕영 목사) 주최로 제8회 대한민국국가기도회 원크라이기도회(ONECRY)가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으니…
  • 여의도순복음, “지역거점교회 10개 이상 개척하겠다”  
  • 2024-01-05 00:44:03   75회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 목사)가 2024년 연내 거점교회 10곳 이상을 개척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일 시무식과 함께 지국장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2024년 중점사업 방안’을 공개하며, 거점교회 개척과 …
  • 10년 뒤 65세 이상 51%↑… “교회 고령화는 더 빠를 것”  
  • 2024-01-03 08:29:04   64회       
  •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의 저출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한 고령화도 갈수록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65세이상 고령인구가 10년 뒤 현재보다 51% 증가하고, 50년 후에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 사랑의교회, 성탄절 맞아 130명 유아세례 베풀어  
  • 2023-12-26 19:05:58   77회       
  • 이날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는 본당과 부속 예배실 등까지 성도들이 자리를 잡았다. 또한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김의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얀 피에터 발케넨더(전 네덜란드…
  • 여의도순복음, 청년 회복 ‘올 라운드 워십’ 개최  
  • 2023-12-25 20:02:46   70회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 목사)는 지난 10일 청년세대 부흥을 위해 모든 세대가 모여 기도하는 특별 예배 ‘올 라운드 워십(All Round Worship)’을 개최했다. 청년성령집회 형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lsq…
게시물 검색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